2025년 01월 24일에 하노이에서 베트남 청년 텔레비전 단체와 고엽제 피해자 사회적 기업”, HTA 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고엽제 피해자 - 커넥팅 멜로디"라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통에서의 열망", "사랑을 엮는 마음", "희망 새벽"을 포함한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공연들은 정교하게 무대화되었고 예술성이 가득찼습니다.
관객들은 탄람 인민예술가, 응우옌 응옥 아인 가수 등이 감동하게 하는 "아름다운 것", "고엽제 피해자의 고통", "희망의 음성", "다채로운 베트남" 등의 노래를 즐겼습니다.
공연 사이에는 교류 활동, 캐릭터 인터뷰, 짧은 영상 상영, 고엽제 피해자 사회적 기업 소개 등이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상호작용 게임도 있었습니다.
부 트랑 총감독에 따라서 강력하고 광범한 영향을 미치는 이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한 인간적 가치를 창출하고 "물의 원천을 기억해라"는 전통과 동포 정의에
대한 반면교사를 통해 오늘날의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감흥을 주고자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전쟁 참화의 역사, 고엽제 피해자의 고통, 하노이 에이전트 오렌지/다이옥신 피해자 협회의 활동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hanoimoi.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