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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호아바바(HOAVAVA) 대표인 김대종 이사장과 국장, 이사회 구성원들은 한국 봄재단(Bom Foundation) 방문단을 맞이하여 티엔 듀언 보육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방문 기간 동안 봄재단 대표는 한국에서 준비한 인삼과 우유 등 영양제품뿐만 아니라 현금 지원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특히, 봄재단 손하은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처음으로 직접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자리였으며,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방문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향후 의료기기와 건강보조식품 지원, 아동들의 근육 건강 개선을 위한 연구 등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원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호아바바 김대종 이사장과 국장, 이사회 구성원들은 방문 내내 함께하며, 어릴 적부터 호아바바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이 현재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베 우정과 인도적 협력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호아바바와 봄재단 간 장기적 협력의 기회를 열고,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 지원과 희망을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