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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엽제 피해자협회(VAVA)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6월 19일 HOAVAVA 재단은 한국의 봄 재단과 함께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 중앙회 본부를 방문하여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HOAVAVA, 봄 재단, 그리고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 관계자들은 고엽제 피해자 지원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인도주의 활동 확대 및 국제사회와의 연대 강화를 위한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 봄 재단은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에 1억 7천만 동(VND)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봄 재단이 진행한 「1만 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을 향한 한국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매우 뜻깊은 나눔입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세 기관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HOAVAVA는 HOAVAVA – 봄 재단 –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 간의 협력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인도주의적 가치를 확산하고 한·베 우호 교류를 증진하며,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을 위한 더욱 의미 있는 지원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HOAVAVA는 특히 손하은(Son Ha Eun) 봄 재단 회장님과 봄 재단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의 아름다운 나눔과 선한 뜻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지역사회에 더욱 많은 희망과 긍정적인 가치를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