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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호치민시 떤선녓 골프장에서 HOAVAVA가 호치민시 고엽제 피해자 협회와 함께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제2회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골퍼 150여 명을 비롯해 다수의 대표단, 초청 인사, 기업, 후원자 및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고엽제 피해자와 다이옥신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자원을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HOAVAVA가 자선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 양국 공동체 간의 교류와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요 활동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여러 전직 지도자 및 주요 인사,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옌 반 넨 전 정치국 위원·전 호치민시 당위원회 서기, 팜 반 라인 전 롱안성 당위원회 서기·전 롱안성 인민의회 의장, 응우옌 후우 찐 중장·베트남 고엽제 피해자협회(VAVA) 회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주요 인사들의 참석은 고엽제 및 다이옥신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관과 기업 및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베트남 측 주요 인사들과 함께 베트남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다수의 한국 기업인, 골퍼 및 초청 인사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양국 공동체가 자선이라는 사회적 목적을 가진 스포츠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대회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김대종 HOAVAVA 회장은 한국 기업과 골퍼, 그리고 베트남 내 한인사회가 이번 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직접 교류와 연결을 추진했다.

HOAVAVA가 구축해 온 네트워크를 통해 다수의 한국 기업과 개인, 골퍼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으며, 고엽제 피해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HOAVAVA 회원들 역시 초청 인사와의 협력, 후원자 연결, 골퍼 지원부터 행사 당일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준비 및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손해은 HOAVAVA 한국 상임고문도 참석했다. 손해은 고문은 한국에서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대회에 참석하고 함께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HOAVAVA 회원들 간의 교류와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한국 교민사회와 HOAVAVA 회원들의 참여는 골프장이라는 공간에서 베트남과 한국 양국 공동체가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만들었으며, 스포츠 활동과 사회공헌의 목적을 결합한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단순한 경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골퍼들이 고엽제 및 다이옥신 피해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되었다. 기업과 후원자, 개인들의 동참은 행사와 함께 진행된 지원 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직접 지원을 전달하는 활동이었다.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고엽제 피해자 5명에게 주최 측의 지원금과 후원 물품 등이 직접 전달됐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5개 베트남·한국 가정에도 지원이 전달됐다.

행사 현장에서 직접 지원을 전달함으로써 자선활동을 통해 마련된 자원이 구체적인 지원 대상자들에게 직접 연결될 수 있었으며, 이는 이번 골프대회의 사회적 목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특히 갈라 디너에서는 고엽제 피해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피해자들은 삶의 의지와 이야기를 전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고엽제 및 다이옥신의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많은 참석자들에게 이번 자리는 단순히 골프대회 이후 마련된 교류의 시간이 아니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지원 대상자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VTV, HTV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와 미디어 기관이 참석해 행사를 취재하고 보도했다. 이러한 언론의 관심은 행사 소식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베트남과 한국 양국 공동체를 연결하고 HOAVAVA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선 및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2회 자선 골프대회는 HOAVAVA가 베트남과 한국 양국 공동체를 연결하고, 고엽제 및 다이옥신 피해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을 모으기 위해 추진한 주요 활동 중 하나이다.

김대종 HOAVAVA 회장을 비롯해 HOAVAVA 회원들과 각계 대표단, 골퍼, 기업, 후원자 및 초청 인사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교류, 자선활동이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HOAVAVA에게 이번 제2회 골프대회는 단순히 매년 개최되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베트남과 한국 양국 공동체가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연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HOAVAVA는 골프대회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개인과 기관, 기업을 연결하고,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확산하며, 고엽제 및 다이옥신 피해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자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